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 탄생
▲기흥구 기흥동에 위치한 삼장중화요리가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으로 선정됐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동장 민태홍)에 위치한 ‘삼장중화요리’가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으로 선정됐다.
동에 따르면 희망나눔 실천가게는 후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숙)가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으로 선정된 삼장중화요리에 현판을 전달했고, 삼장...